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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군침이 입니다.
새로운 아침 월요일이 되었네요! 월요일 아침 출근은 정말 몸이 무겁지만 오늘도 파이팅입니다!
오늘은 제가 평소 일상에서 듣던 노래나 기분에 따라 듣는 노래가 있는데요! 한번 들어보면 어떨까 싶어서 포스팅해봅니다!ㅎㅎㅎ
하기 싫고 무언가 미룰 때, 몸이 메타몽처럼 퍼져서 아무것도 하기 싫을 때, 걱정이나 잡생각이 많을 때! 가장 많이 들은 곡입니다! GRAY(그레이) - 하기나 해(Feat. Loco)
요즘 출근하면서 들으면서 가는 곡이에요! 내적 흥얼거림 주의
이무진 - 신호등
그냥 듣게 되는 곡! 목소리가 매력적인 곡이라고 생각이 드는 ELO(엘로) - OSAKA (Feat. ZICO)
달달한 노래 듣고 싶을 때 딱 좋은 곡이라고 생각이 드는 10CM - 매트리스
그리고 달달한 노래 WINNER - REALLY REALLY
가을이 되니 듣고 싶어서!! 계속 듣는 아이유(IU) - 가을 아침
총 6곡을 추천드렸네요! 요즘 노래 들으며 있기만 해도 기분이 나아질 때가 있어요! 가끔은 스트레스 풀러 동전 노래방 들어가서 몇 곡 부르다 집에 가기도 하고, 가게에서 흘러나오는 노래 듣다가 좋아서 검색해볼 때도 있어요! 이런 사소한 일상이 저에게 사소하지만 확실한 행복이 아닌가 싶네요!ㅎㅎㅎ 노래 추천드리며 포스팅을 마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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